졸업 후 4년동안 직장생활을 나름 잘 버틴거 같아서 이젠 반대하지 않고 도움을 주고 싶어서 이곳에 여쭈어봅니다.
딸아이 말이 대학원 준비를 직장다니면서 하느라 제대로 못하기도 했고 , 실력도 모자라서인지 한국외대는 떨어졌다고 합니다. 2
검색을 해보니 이곳에 통역사에관한 여러 분들께서 남겨주신
원글과 댓글들을 읽어보니 제가 이해하는데 나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서울외국어대학교대학원이랑 (처음 들어본 학교) 중앙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합격인 경우
어느쪽을 선택해야 후회가 없을까요?
이 학교에 대해서 검색을 해봐도 시원한 결과가 없네요.
아니면 미국이나 호주에 있는 유명한 통번역대학원으로 유학하는것이 장래에 더 좋은 결과를 볼수 있는건지요.
나중에 졸업 후 유학한 결과가 취업이나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면
유학가는걸 도와주려고 여쭈니 여러분의 지혜를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