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투견장에서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하던 49명이 동물보호 단체팀과
경찰들의 급습으로 현장 검거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동물학대범들의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견들은 죽지 않을만큼의 고강도의 훈련을 하고
원치 않는 싸움을 하고 부상 당하거나
싸움에 지게 되면 견주에 의해 도살 당하거나
개백정에게 넘겨져서 보신탕이 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조금만 시간을 내어 주셔서
더 이상 고통 받는 아이들이
발생 하지 않도록 강력처벌 요구 탄원서명 부탁 드립니다
26일까지 1만 명의 탄원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