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찍은 남자는 연예인 이에요
ㅡ걍 그림의 떡이라는 의미
절대안넘어 올꺼에요
근무환경이라 어쩔수없이 시간보내는 거지
설마 자기가 좋아하는 맘이 통할수있을거라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매번 이런식이였다고 말하는걸보니
다 짝사랑 아닙니까
카메라 있어도 저리 감정을 드러내던데
왜 옥순이 일까요
작성자: solo
작성일: 2022. 11. 24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