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납작한 버터빵을 구워 먹더라고요.
하지만 사고 이후로는 손도 안대고 있는데
여전히 들어오더라고요.
기업 대 기업의 계약이 있겠지먼
소비자로써 그냥 불매하는 거 말고
압력을 넣을 수단은 없는 걸까요?
코스트코 자체를 불매하자면 뭐...시장이 여기밖에 없는 건 아니니까 안갈 수는 있긴해요.
요샌 전화해도 다 ars가 받으니까 어디다 말할 곳도 없네요.
코스트코같이 큰 기업이 계약을 딱 끊어주면 참 좋겠는데
제가 세상물정 모르고 하는 소리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