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첼리스트분 경찰진술 너무 안쓰러워요 아..

청담동 술자리 없었다...첼리스트 "전 남친 속이려 거짓말" 진술


윤 대통령과 한 장관 등을 술집에서 봤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첼리스트가 거짓말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첼리스트 A씨는 전날 서초경찰서에 출석해 "전 남자친구를 속이려고 거짓말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거짓말이 어떻게 외부로 유출돼 확산됐는지에 대해서 추가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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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이 뭘 어쩔수 있겠어요. 지금까지 견디신것만으로도 대단하신거 같아요.. 누구도 첼리스트님께 돌 못던질겁니다

경찰도 검찰이랑 별 다를게없네요.. 시민들은 누굴 믿어야하나

정권 바뀌고 재수사하면 간단한 일. 지금은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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