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모든고민 해결사. 82

오늘 고등아들 학교안간다 협박.

남편은 모든게 내탓인양 벽같은 인간

살은 조금만 먹어도 계속 찌는 거지같은 내몸

회사 상사는 대체 속을 모르겠고
그놈 정신상태까지 체크해야하는 내자신 현타오고

위로받고싶고 해답찾고싶어
검색하니...
주루륵 댓글에 내눈물 주르륵....

82가 있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다들 복받으실거예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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