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까 내가 얼마나 잘 살든지 간에 사회에 기여할 거가 있었음 좋겠고, 개인적으로는 일도 하고 운동도 하고 아이도 픽업하지만 혼자 있으면 심심한 걸 못 견뎌서 나이 들어서도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게 필요할 것 같기도 하구요.
여기 해보신 분 있나요?
힘 못 쓰는 편인데 집짓기에 가서 도움이 될랑가 싶기도 하고 아님 차차 뭘 준비해서 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도움 되는 일을 하고 싶어요.
작성자: 유니콘
작성일: 2022. 11. 24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