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무 배려하는 사람도 피곤한것 같아요

과하게 예의차히고 간식을 줘도 그냥 고마워요 하고 먹으면 되는데 매번 아니에요 전 안줘도 되요~~별거 아닌데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몬지
밥을 먹어도 전 괜찮아요 제가 먹고 싶은거 먹자고 하고
너무 과한것도 별루다라고 느끼네요
남아 주는거 기분좋개 고마워요 하고 그냥 먹어야 겠어요
저도 항상 손사래 첬는데 좀 반성하게 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