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샘께서 몸무게부터 줄이라고 하더라구요.
제딴에는 노력한다고 하느라
오늘도 총 9.755보를 걸었네요.
그래도 166에 62~63킬로..허리통증 그나마 완화!
60킬로 미만으로 만드는게 목표인데
세상에는 왜이리도 맛있는게 많을까요??
너무나 맛있는 국수집이 있어서
저녁으로 비빔국수에 김밥을 두 줄이나 먹고 후회막심이네요~ㅠ
입맛이 없다는게 뭔지 모르는 1인입니다.
작성자: 체중조절
작성일: 2022. 11. 24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