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병이라 생각하는 adhd가 생각보다 너무 많고
아마도 인구의 절반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왜 이런 사람들을 환자 취급하는 건지 궁금해지더군요
다양성을 존중하고 소수자를 존중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절반이상이라 느껴질 많큼 많은 사랍들이 다소 부족하고
낯선환경에 적응하기 힘들며 새로운 인간관계에 부적응할 수도있는 모습을
다 질환으로 치부하고 약으로 치료해야한다고 단정짓는 건지
정말 이해하기 어려워요...
냉정히 주변에 혹은 내 가족 중에 아니면 시가쪽 가족중에 반드시 존재하는 adhd의심증상의 사람들 쉽게 볼 수있잖아요.. 나 자신 포함해서요..
치료 받지 않고 살아왔고 다소 불안정하고 힘든 시기도 인생사 건너왔지만 나이 쉰 넘어 이젠 안정적인 정서상태를 확인할 줄 알고 유지할 줄도 알죠..
나의 노력이 필요했고 힘들었지만.. 약물없이 극복가능했다 감히 말하고싶은데...좀 더 어릴 때 부모의 피드백으로도 행동수정이 가능할것 같고 좀더 안정적이고 편안한 발달과정을 거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젠 adhd를 병으로 몰아가지 말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힘들고 번잡한 현실에서 아이를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려주고 교육할 환경이 어려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