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지망이 바뀔수도 있고.. 벌써 방향을 좁히는 선택도 아니지싶고 특성화고 에서 지원할수 있는 전형도 제한적인데 고집을 부리네요
착실한 애가 아니라 분위기도 걱정이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목동정도는 아니어도 일반고면학분위기 괜찮은 지역인데
코앞에 학교를 두고..
1학기때 슬쩍 얘기하는걸 마음 바뀌길 바라고 있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작성자: ㅜㅜ
작성일: 2022. 11. 23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