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제 목 : 전철에서, 50대분이 대학생에게 자리양보하셨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1. 23 22:16
졸고 있는거 보시고 피곤할텐데 앉아가라고 한거같아요.
아들같으셔서 그런가봐요.
대학생은 피곤한지 눈감고 자요.
훈훈하네요.
목소리도 다정하시네요.
엄마같이.
아이가 사양하다가 앉았어요.
마을버스에서 할아버지가 앉아있던 고딩이
머리를 내리치면서 비키라고하는것도 본적있어서ㅠㅠ
걔는 순둥순둥 짜증도 안내고 비키더라구요.
댓글보러가기
최근 많이 읽은 글
박나래랑 김숙이 친할 줄 알았거든요.
윤석화씨 돌아가셨네요.
전현무 링거 전 영상이 병원 이래요
전 입짧은 햇님 충격인게..
저는 햇님이 제일 충격적이예요
박수홍 어머니도 참..
한달째 변을 무지 많이 봐요
여자는 늙어도 이쁘면 평생 대쉬 당해요
전현무, 차안에서 링거 맞는 모습 기사로 떴네요
“영끌 잘못했다 다 날렸습니다”…이자 못버티고 경매로, 1년새 30%↑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