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심리용어로 투사라고 한다는.. 자기가 느끼는것을 남이 느낀다고 생각하는


 저는 이상하게 만나는 여자(동성)친구(?) 들이랑 대화를 하다보면
 자기가 그런 감정을 느끼면서 내가 그러고있다고 우기는 친구들이랑 꼭 어울리게 되더라고요.
 예를들면 최근에는.. 저는 전혀 질투하고있다고 느끼질 못하는데
 내가 자기를 질투한다며 언니 나 질투해? 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저는 전혀 질투한다는 느낌과 생각이 없었어서 얘가 왜그러지 그러다가 반복되니
 기분나쁘기도 했는데
 전혀 질투 이야기가 나오지도 않고 오히려 자기가 질투해야할 부분에서
 언니 나 또 질투해? 하는거보고, 확실히 자기가 질투하고 있으면서
 내가 자기를 질투한다고 생각하는구나 하고 느꼈어요.
 근데 이 친구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저한테 많이 그래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서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우겨서
 이 문제로 스트레스받고 속상한 적이 많았는데
 자신한테도 뭔가 모순과 생각에 문제가 있을때 그런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근데 이건 왜 그러는거고 해결책은 없을까요?
 반복해서 겪으니 왜 저러는지 심리기제도 궁금하고 저 자신한테 무슨 문제가 있길래
 꼭 저런친구들하고만 노나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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