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와요
메달 따오면 좋겠지만 첫 출전이니 부담없이 그저 잘 다녀오세요
난 민경씨가 잘되는 거 좋습니다
너무 소심하고 부끄러워서 가끔은 울 것 같았던 초창기 맛있는 녀석들에서의 모습을 기억해요
본업 개그맨 말고도 뛰어난 하나의 자질을 발견해서 이렇게 성장한 모습을 보니 내 동생인양 자랑스럽네요
경기 잘해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11. 23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