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금 MBC 뉴스 외전에 나온 김행

넘 웃기네요.
계속 추임새 처럼, 앵커랑 자기랑을 그룹핑해서
우리가 모두 언론사 밥먹고 살았고
기자 생활 했고
언론에서 있었고.......
본인이 언론사에 있던 기자라는 것을 추임새처럼 넣으면서 
바이런이 날리면이라는 말을 하는데
차라리 기자였단 말을 하지말고 걍 굿힘당 무슨 대변인이라고 하는 것에 방점을 찍던지...
창피한줄을 모르네요.

오늘 얘긴 MBC가 악의적이고 왜곡했다는 말을 했다고 청와대 입장에서 
하는데 여자가 기자였단 말을 하지를 말던지 말은 참 비논리적이고 감정적, 그야말로 악의적이네요.

예전에 현 서울 시장이랑 스캔들 소문도 났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땐 설마 했는데 지금 하는 것 보니 진짜 일수도 있었겠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기본이 안된 사람이구나 싶어서요. 
김행 처음에 나왔을 땐 꽤 괜찮게 보았었는데 시간이 흐르니 다들 추하게 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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