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험기간인 아들에게 물었어요

시험기간인 고등 아들에게
아침에 깨우러 들어가서 몇 마디 나누다가
오늘은 뭐뭐 봐? 그랬더니
아들 왈,











음.. 독일이랑 일본전이요.


????

으응 그래 재밌겠네.. 했네요.
구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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