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상황 따라 바뀌는 대장동 주범들 진술… 말 아닌 물증 쫓아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63781


천화동인 1호는 대장동 개발 수익 4040억 원 중 가장 많은 1208억 원을 가져간 곳이다. 서류상 김 씨가 대주주인데, 1년 전 검찰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의 몫이 700억 원이라고 판단했다. 수감 중이던 유 전 직무대리와 남 변호사는 최근 석방된 뒤 성남시장실 지분이 있다고 말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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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수사는 정권 교체를 전후해 서로 다른 수사기관에서 조사한 게 아니다. 서울중앙지검에서 각각 18명, 15명의 검사들로 수사팀을 구성해 수사했다. 정부에 따라 요직에 앉은 검사들이 바뀐다고, 그 많은 검사들이 참여한 수사의 핵심 내용까지 뒤집힌다면 정상적이지 않다. 검찰은 수사가 마무리되면 실체적 진실뿐만 아니라 수사 내용이 왜 달라졌는지에 대한 납득할 만한 이유와 근거도 함께 제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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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어요? 검찰이 조작해서 수사 하는데
바뀐말로 증거 없이 수사인데 이유와 근거가 나오겠나요
댓글도 보니 뭐 앞뒤가 안 맞는다 이거

지금 수사는 일부러 이재명 망신 주기
조작 수사로 별짓을 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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