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 손글씨로 직접 써서 붙였네요.
https://v.daum.net/v/20221122170104722
"단골멘트는 '나 미칠 것 같아', 女 신음에 못 살겠다"…엘베 붙은 호소문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입주민 간 소음 문제로 갈등이 빈번함에 따라 엘리베이터에 공개 경고문을 붙이는 사례가 있다. 이 가운데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는 신음을 자제해달라는 호소문이 붙어 눈길을 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1. 22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