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안한 마음입니다. . 라니요. .

오늘 유가족 기자회견을 지켜보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감히 그 슬픔과 절망을 헤아릴 수가 없어요.

그런 유족들에게

죄송합니다

사죄합니다도 아니고

고작 미안한 마음입니다라니요. .



오늘 따라 더욱 비정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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