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몰라주니깐 할맛이 안나네요.
키 159에 몸무게 65로 시작해서 지금 61이거든요.
하체비만 스타일이구요.
같은 헬스장 다니는 할머님들은 저 살 진짜 많이 빠졌다고 수고했다고 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배랑 엉덩이 아랫살이 빠져서 청바지가 좀 헐렁해졌거든요.
인바디 해봤는데 다 체지방에서만 빠졌어요. 근손실없구.
얼마나 빼야 사람들이 알아볼까요? 매일보는 직원들도 몰라봐요 ㅠ
작성자: 헬린이
작성일: 2022. 11. 22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