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파리에 가본 적도 없는 남편이..

내가 언젠가 파리에 가고 싶다고 하니간
환상을 깨라네요.저는 쇼핑도 안좋아하고  명품도 잘 모르는데 
나에게 은근 허영심을 한 겹 씌우려는 거 같네요.
뭐 그렇게 말하니 오기가 막 생겨요.

어느 날.,...나 프랑스 다녀올게 하고 혼자 냅두고 떠날 날을 꿈 꿔  봅니다.
일단 뭘 해야할 거  같아요.
여행 다녀올 돈은 있어요.
시간은 어느 해 연차를 쓰면 되겠고,,그게 언제일까 싶지만
꿈도 못 꿔서 되겠습니까?
영어 공부라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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