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값에 드러나는 진실들

언론과 국짐당 알바와

자칭 자기는 민주당인데 집값 때문에 민주당 등 돌렸다는 사람들

드러나는 진실들에 이제는 뭐라 말할지

늘 이야기하는 것이

집값은 금리와 깊은 관계가 있고 

그 금리는 미연준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

문재인 대통령이 집값을 잡을 거라 장담했을 당시

미연준은 제로 금리를 고수하고 있다

슬슬 금리 인상  시기라고 발표하고 있었다.


근데  세상은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았다.

코로나가 전세계 강타했다.

집값이 문제가 아니라 살고 죽는 것이 대공황과 팬데믹이 문제가 되었다

그것을 비켜나간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다.

꽤 많은 사망자와 문 닫은 자영없자가 있었지만 외국에 비해서는 새발의 피다.

외국은 살고 죽는것 자체가 밖에 나가고 안나가고 자체가 관건이라 집값 같은 것은 생각 할 수도 없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때부터 난리다.

유동성 장세로 어마어마하게 풀린 자금으로 코주부라고

코인 주식 부동산이 난리를 쳤다. 우리나라 주가가 3000

해외에서는 코로나때 제대로 방역 된 나라를 보고 신뢰도가 쌓이고 신뢰 평가 지수가 일본을 앞지를 정도였다

모든 세계정상들이 부러워했고 한국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역시 주택공급 많이 늘였다

근데 사다리 걷어차기니 뭐니 난리도 아니었다. 

어차피 대공황 막기 위해 부풀린 유동성 장세 꺼질거라 다들 전세계가 경고했다.

하지만 유일하게 우리나라 언론과 국짐당이 이를 부추겨 영끌족을 만들었다.


이제와서 그들은 무슨 책임을 지려 하는가?

영끌족을 만들었던 그 언론과 국짐당은 나몰라라하는데 영끌족은 여전히 민주당을 원망한다.

뭐가 그리 만만한가?

자신들이 뭐에 현혹되어 영끌 했는지 조차 이해를 못한다.


아파트 공급율 문재인 대통령낮다고 지랄발광 하던데

이번 아파트 공급율로 인해 전세값이 더 폭락했다.

이제야 문재인 대통령 주택공급율이 낮다는 거 슬슬 언론에서 발표하기 시작한다.


민주당 까고 싶고

문재인 대통령 때문에 영끌족 되었다는 님들 

제대로 정확하게 인식하기 바랍니다.


님이 다른 나라에서 살았다면 그들은 사망율 1/3 님들 가족중에 누가 남아있었을 수 있는지

그리고 님들 영끌 했다면 님들은 누구 말에 현혹되어 영끌 했는지

그리고 전세계 집값이 올랐는 것은 생각도 하지 못하는지

이제야 서서히 거품 꺼지고있는데 윤석열이 더 부추기고 있는 것은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는지

그나마 문재인 대통령이 대출을 막아 이정도라고 생각은 못하고 있는지

이제는 진실에 눈뜰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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