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2년 만의 이사인데 하나도 준비한 것이 없어요.

아는 지인이 이사짐센터를 해서 견적을 받으니, 별로 짐도 없으니 일반이사 하라고 하는 것을 그래도 반포장 한다고 했어요.
이것저것 버리고는 있는데 확확 진도가 안나가서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는 일도 계속 잡혀있고, 일 다녀오면 피곤하고... 다이*에서 미리 박스는 사 놓고  채우는 것도 못 하고 있네요. 
하는 일로 도구가 너무 많아서 제가 사용하는 도구래도 박스에 넣고 싶은데, 몸이 안 움직여요.
대학생 아이 방에 박스 하나 넣어주고 알아서 넣으라했고,
고딩은 책만 챙기라했고, 초딩도 책만 챙기라했어요.
전집은 미리 다 정리 해서 팔고 버리고... 
제 옷을도 일단 한 번 버렸어요. 비싸고 싸고 최근 안 입은 옷들 택 달린 옷들도 그냥 버렸어요..ㅠㅠ
당근에 팔고 하는 것도 에너지가 있어야하니 ,
어젠 김장도 1박 2일해서  딤채도 정리해야하는데, 딤채정리도 못 하고 있고..

그냥 다 미련없이 정리해야하는 것도 버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이사짐과 함께 가서 버릴까요?
이사 하고서는 시간이 조금 있을 것 같아요.

조언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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