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옆집 치매노인 조선족 요양사가

하루종일 악다구니를 쓰는데
낮에는 집에서 쉴수가 없네요
원래 조선족 목소리가 큰건지
분명히 조용히좀 해달라 말했는데도
하루종일 악다구니를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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