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과목도 그럭저럭 괜찮지만 특히 수학을 잘해요.
누나랑 같은 수학학원을 다니는데 원장님이 누나보다 수학실력이 좋다고 하네요.
(누나는 전 교과 골고루 잘 해서 정시로 의대 갔어요)
제가 아들녀석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잘 모르겠는데,
이런 경우 논술을 준비하는 게 더 나을까요?
(논술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해서 아예 생각조차 안 했다는...)
그렇다면 논술학원은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요?
작성자: 논술
작성일: 2022. 11. 21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