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공장소 동영상 트는 노인들

어디가나, 라디오, 트롯트 틀고 함께 듣자고 하는 노인들 천지입니다.
고즈넉한 산길에서는 이제 참아집니다.
얼른 그곳을 벗어나면 되니까요.
그런데 동사무소 공공장소에서 영어공부를 하는 노인은 
답이 없네요.
게다가 숨어서 크게 트는데 
텅텅 비어서 더 울리고...
이럴때 이런 소설책 제목이 떠오르네요.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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