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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임신소식에 시어머니가
작성자: ggg
작성일: 2022. 11. 21 12:50
몸보신하라고 치킨 사먹으라고
용돈을 주셨어요. 시골 인심 참 따스해요
치킨이 얼마나 한다고 ㅠㅠ
이 돈을 어떻게 쓰나요
남편한테 이거 고스란히 서랍 깊숙히 넣어놓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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