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하면서 오프라인에서 신기했던 거.

오래전에 사춘기 아이 땨문에 고민 하는 글에 성의껏 댓글 달은 적 있었는데 그 뒤 어느 모임에서 한 분이 아이 때문에 힘들었을 때 온라인에서 이런 조언 받고 힘을 얻었다며 말하는데 내가 적은 그대로 얘기 하는거 보고 속으로 놀랍고 흐뭇하고ㅎ



82님들도 아주 가끔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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