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로 큰돈 벌어서 현재 큰 건물이 두개...
저희 고모도 가족들에게 엄청 잘 베풀고 퍼주니, 사회적으론도 성공하고, 돈도 많이 모여요
저도 누구를 만나도 밥값은 제가 내려니 하고, 가족에게 잘 베푸니 돈이 자꾸 들어와요
반면, 학창시절부터 남자들에게 꽃뱀처럼 뜯어먹는 애들...돈 가지고 치사하게 굴던애들...예쁘고 학벌 좋아도 안 풀리고 지금까지 돈돈거리면서 살아요
정말 그런것 같지 않나요?
작성자: ㄱ
작성일: 2022. 11. 21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