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쟁이가 연결해줬는데 상대 부모가 제 조건만 보고 맘에들어 연락했어요
아들한테도 물어보고 만났음 좋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뚜쟁이가 전하기로 아들한테 물어보니
제가 미술을 하기 때문에, 미술에 별 관심이 없어서 별로 하고싶지 않다라고 했대요.
미술에 관심이 없는 남자는 아무래도 저랑 맞진 않겠죠 ㅠ
남자 2
저는 서울 살고 상대는 부산 사는데 친구가 연결해줘서 만났어요
두번 만나고, 두번째에는 제 전시회에 왔는데 꽃다발도 줬구요
그런데 그러더니 세번째 만남 전에 아무래도 거리가 멀어서 좀 힘들지 않겠냐고 잘 지내라고 하더라고요
롱디가 서울-부산..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또 현실적인 문제로 성사가 안됐어요 ㅠ
이거 다 그냥 핑계인가요? 아님 결혼 적령기에 다들 하는 현실적 생각들인가요?
나이는 30 후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