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풀린 자식 자랑글도 있지만,
힘들어하는 자식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 내용이 많은데요
자식을 낳아 키우는 과정을 진지하게 생각하면 그 책임이 너무 무거워서
부모가 되는 것을 섣불리 결정하기 힘든것 같아요.
문득 자식과 부모의 인연이란게 뭘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작성자: 자식
작성일: 2022. 11. 21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