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진짜 많이 버렸는데도 지저분해요

반 사이즈의 집으로 이사도 가야하고 맨날 애들이 늘어놓는데도 정말 넌덜머리가 나서(7세 9세) 진짜 많이 버렸어요
애들 큰레고 각종 장난감 옷도 많이 버리고 작은 가구들 밥통 소형가전제품들 등등..
그리고 애들 어릴때 보던 책등 
근데도 집이 똑같아요 너저분.. 왜 그런거죠? 왜왜왜
책을 아직 덜 버려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뭔가 조그만 물건들이 아직도 많아요 (특히 둘째의 작은 장난감들과 큰아이의 작은 레고들)

뭐가 문제일까요 아직 제가 통크게 버리지 못한 탓일까요? 뭘 버려야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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