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내년 11월로 날자를 잡아 일년 정도 남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1월부터 4월까지 바쁜 직업이라
첫인사 할 때 식사 자리에서
아이의 제안이 바쁜 일 마치고 오월에
여유있게 하면 어떠냐고 해서 우리는 좋다고 했어요.
그런데 상대방 부모님이 인사한지 이주 되었는데
12월에 봤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결혼 전 보기는 해야 하는데
아이는 저쪽에서 청하니 들어 주라는 뉘앙스로 이야기 하길래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 좀 생각하고 답변해 주겠다고 했는데
결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