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40대중반부터 밑에 흰게 보이더니 지금은 너무 많아져서 뽑거나 자를 수도 없어요.
산부인과 검진도 올해는 패스했어요.
새치겸용 염색약이 있길래 한번 해봤는데, 아주 1%도 되질 않네요.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쉽질 않네요.
ㅡㅡㅡㅡ글이 불편하실 수도 있으니 밤에 지우는 게 낫겠죠?ㅡㅡㅡㅡ
작성자: 모모
작성일: 2022. 11. 20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