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벼운 차 한잔도 날을 잡고 만나나요?

여기 회원님들은 
아줌마들 커피 약속 비율을 따진다면
가볍게 만나는 것도 날 정하는게 높나요?



담에 커피하자 이런 말. 인사말인 거 아는데
그런 인사말 저는 잘 안해요.

매번 그렇게 말하면서 날은 안 잡거든요. 날 잡아도 취소하고.
뭔 이유들은 많은지.

그래서 만나기 싫구나 하고 더욱 날 잡아 만나는게 싫어져요.
단체나 개인이나.


그러니 더욱, 시간 되면 볼래 하거나 몇 시간 전에 이야기 하고 되면 보는 쪽이 되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항상 자기가 보자고 연락 오면서 미리 약속 잡은 적도 없는데
어느 순간 내가 보자고 하면 미리 날 잡으라고.
그래놓고 미리 말하면 답을 안하고. 핑계대고.

언제부터 그렇게 날 잡고 봤냐고 하면 자기 변명.


순전히 악의 없는 이기적인 태도인건가요?
아줌마들은 대체로 약속을 잡고 만나나요?
아니면 몇년을 만나 왔어도 자기 시간에만, 자기가 기분에만 맞춰서 만나는 사람인걸까요?


물론 만나자 하면 무조건 오케이 하는 찐친은 따로 있습니다.

아무리 아줌마 되서 만난 사이라고 해도 가족들도 아는 사인데
동지애 의리가 전혀 없는 건가.

전 상대에게 우정이 있으니까 웬만하면 거절 안하고 만나러 나가는데.

한번씩 올라와서요.


약속을 잡고 만나는 비율이 높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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