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되나요?
신고가 몇십건이 들어갔는데 보고받지 못했다니..,.
최일선에서 보고를 못 받아서 그 위로 올라가는 보고도 늦었다?
이건 책임을 못 묻나요?
82에서 이두사람은 다 쉴드치는 분위기라서요..
당연 경찰서장.행안부장관 다 책임을 져야하지만 저 두 사람의 신속한 대응이 제일 참사를 줄이는 신속한 방법이었던거 같은데..
미리 대응은 당연한거고 사고 발생시 일어나는 신속한 대응에 대해 저 두사람은 보고를 받지 못해 대응을 못 했다고 변명하는걸로 들려요.
이에 대한 수사를 경찰 특수본에서 하는것도 믿지 못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