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진심 나누는덴 집이 최고“ 尹이 관저 찍었다… 빈 살만 회담 막전막후


尹이 먼저, 회담 장소로 ‘관저’ 제안
참모들 우려에도..尹 “진심 나누기엔 집이 최고”
6인용 식탁·제주 생수도 尹 아이디어
“격의 없이 진솔한 대화할 수 있기 때문”
빈 살만, 소박한 관저에 ‘감동’..검소함에 신뢰감 느껴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9500?sid=100

얼굴을 맞대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던 단독환담은 20분으로 예상됐으나 40분으로 늘어났다.

사우디 대표단 고위 관계자는 “왕세자가 ‘윤 대통령 관저의 소박함에 감동을 받았다. 검소함에 더 깊은 신뢰감을 느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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