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면서(45)사람에대한 미움이란 없었습니다. 뭐 ~ 그럴수도 있지 하며 넘기거나 선 긋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복수를 하고싶은 …. 어떻게 해야 그 인간 눈에서 피눈물이 날지 … 고만하게 만든 인간이 생겼습니다. 진짜 내가 잘되고 잘 사는게 복수일까요? 왜 저렇게 쓰레기 같고 독하고 못된 싸이코같은 인간들이 잘 사는건지 정말 화가나요 ~. 돈만은 남자 골라 결혼하더니 자식 유학보내고 - 사실 지 능력은 1도 없는 주제에 ㅠㅠ 알려주세요. 인생 길게 봤을때 무엇이 복수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