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를 가도 백화점을 가도 질문하면 성실하게 응대해주시거나 물건 찾아주시려고 노력해주시네요
오늘 오전에 마트 다녀왔는데 젊은 직원들은 대충대충
눈빛은 나한테 말걸기만 해봐 살기등등
어휴 늬집 자식들인지.. 돈은 벌어야하니 일터에 나오긴 하는데 일은 하기 싫으니 티를 팍팍 내는데 그 사람들 보면서 참 못났나 싶고
확실히 40대~50대 서비스직 직원분들이 푸근하고 일하는데 진심이 느껴진다는 생각을 요근래 자주 하게 됩니다
병원을 가도 똑같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11. 19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