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2부속실도 없는 0부인 관련 행사 비용집행은 어느 예산에서 나오는걸까요?

이번 아시아 순방때 수많은 사진을 생산해낸 0부인 관련 행사는 무슨돈으로 한걸까요?
사진을 보니 카메라도 꽤 좋은걸 쓴거같이 화질도 좋고, 전문가의 의견을 보면 최소한 2개이상의 조명도 설치한 사진들이라고 하던데요
그럼 포토그래퍼와 사진팀 인원은 어떻게 캄보디아와 발리로 이동한걸까요?

이번에 mbc와 한겨레, 경향 기자들의 민항기로 이동한걸보면 꽤나 어렵게 했다고 들었는데, 0부인이 원하는 사진들을 찍어대려면 따로 움직이지는 못했을거고, 그럼 전용기에 그들도 타고 갔을까요?

0부인의 비공개이지만 공개된 행보에 따라다닌 전문인력들은 그럼 어디 소속이고, 어떤 자격으로, 어떤 방법으로 순방을 따라다닌걸까요?
만약 전용기에 탑승한거라면, 특수여권을 발급받아서 간걸까요?
무슨 자격으로 특수여권을 발급해줬을까요?

제2부속실 없애고 조용한 내조만 하겠다는 0부인이었는데, 요즘 나오는 보도사진을 보면 우리나라는 윤대통령이 아닌 김대통령이 우리나라를 이끌고있는거같아요.

국민의 세금을 사용한 순방이니만큼, 순방에 사용된 비용과 그 비용이 어느예산에서 집행된것인지 좀 꼼꼼히 따져주었으면 합니다.

비록 대선때 윤씨를 뽑지는 않았지만, 아무도 뽑지않은 김건희가 대통령처럼 구는건 정말 봐줄수가 없어요.

어떻게 된게 모든 보도사진이 김건희가 주인공인가요? 
빈살만과 만나는 사진도 김건희에 포커스가 된 사진이 보도가 되고, 윤 대통령이란 사람은 그냥 배경일뿐인 이런 것들이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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