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새 타일벽에 거뭇한 얼룩들이 스무군데 넘게 있어요. 시멘튼지 접착제인지 아무리 수세미로 닦아봐도 세정제를 써봐도 안지워집니다.
실리콘을 안보이는데는 안쐈어요. 세면대밑에 안보이는곳에 파이프 연결부분은 막지도 않았어요.
자신이 일당을 받고 일하면 최소한 책임감은 있어야하지 않나요? 대충대충 안보이는 곳들은 잔머리 굴려서 안했어요. 일당이 올랐다 이런 권리만 주장하죠.
우리집 전기수리 해준분도 콘센트가 안되는곳이 있어서 AS 요청하니, 안옵니다.
저희집 앞에 쓰레기 치우는 분들, 안가져가는 날들이 뜬금없이 자주 있어요. 업체에 전화해도 그때뿐이길래, 구청에 찾아갔는데 그 이후로는 잘 치워줬는데 오늘 보니 또 그냥 있어요.
자기가 맡은 일의 기본도 안지키는거 참 실망스러워요. 사람들이 참 영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