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 하려다가 괜히 나만
확대해서 혼자 해석하는건가 싶어
그냥 넘어갔습니다
한달정도 교묘하게 소외되는
느낌이 있어요
원래 작은집단내에서 이런 느낌을
즐기는건지?
그냥 바로 그 자리에서 표현하시나요?
그 다음부터 불편해지는 상황이 싫어서
어제도 그냥 넘겼는데 쌩해지는 상황이
오더라도 바로 그 자리에서 말해야될꺼
같아요
홧병날꺼같아요~~
작성자: 스토리
작성일: 2022. 11. 19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