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라져버린 식당들, (매력이) 사라져가는 식당들

저 아래 애슐리 퀸즈 글 보니..
사라져버린 그리운 음식점들이 생각나서요.
지금은 소화력이 떨어져서 안되지만
제가 대식가이던 창창하던? 시절에
시절의 내 위장을 풍요롭게 해주던 곳들..
가끔 친구들을 만나거나
특별한 기념일에 가던 곳들..
20대에 세븐스프링스라는 샐러드 뷔페 가보고
이곳이 천국이구나 했고..
최근에는 수사라는 스시뷔페 좋아했는데..
이제는 가성비 있는 뷔페 식당들이 점점
문을 닫거나 매력이 떨어져가네요..
어떤 식당들 좋아하셨고 기억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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