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치 3포기 담고 뻗었어요 ;;;

1포기 저번에 담고 너무 맛있어서
3포기 시도했는데
요것도 김장이라고 종일 걸렸네요
절이고 풀쑤고 배추다듬고..
지금 완전 뻗기 일보직전에요

먹어보니 맛있게는 되었는데
요 정도는 혼자서 먹는거라 두세달은 먹겠죠?

손바닥만한 도마에 작은 칼
김치버무리는 큰 통도 소쿠리도 없어서
김장비닐에다 했어요ㅋㅋ

냉장고에 한가득 넣어늫으니
진짜 부자된 기분이예요

이제 내일은 파란 겉잎으로 뭔가를 해보려구요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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