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욕심이 너무 큰가요

상식적인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거짓은 거짓이라 말하고
참은 참이라 말하면서
지위고하와 상관없이
잘못이 있으면 잘못했다 사과하고
그 다음에 잘하면 용서받을텐데..
국가는 개인의 사유물이 아닌데
왜 우리는 이렇게밖에 못살까요.
오늘은 너무 속이 상해서 정말 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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