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편한것과 이쁜것이

원래 쇼핑몰에서 저렴하지만 매우 스포티해보이는

숏패딩을 샀는데 받아보니 사진과 다르고 매우 촌스러워서

버릴려긴까 엄마가 입겠데요..


근데 진짜 모양은 별로인데 엄마가 너무 편하답니다.

중국쇼핑몰에서 산거라 ..그느낌 아시죠?..약간 촌스런 느낌..

입으면 흑룡강성에서 오셨어요? 그런 느낌..


그러면서 왜 못생긴것들이 편할까

이쁜것들은 왜 불편할까...


사람도 그럴까요

편한것과 이쁜것이 양립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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