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세훈 “ 文정부 5년 언론 현실 참담”

오세훈 서울시장이 TBS(교통방송)에 대한 시 예산 지원을 폐지하는 것에 대해


“충분한 기회를 줬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TBS 임직원을 향해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본인들 스스로 공영방송으로서 위상과 역할에


충실했는지를 돌아보고 그에 걸맞은 결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2111816001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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