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그게 차명이면 제가 전 재산을 국고로 환원하겠다”고 했다.
진행자인 김어준씨가 ‘하여튼 차명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하자 손 전 의원은 “제 인생을 걸고 말씀드린다.
차명이 아니다”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11/18/5TTIVKHBY5FMVNVWHKP55LIV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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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 기부하던지, 입을 닫고 살던지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