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좁은 집에서 거실이 꽉 차게 모여서
자기집 식구들은 가만히 앉아서
며느리가 해주는 생일상을 받고 싶을까 싶어요.
이젠 너무 지쳐서 차리기 싫어요.
요리하는 자체가 너무 힘들거든요.
사다놓으면 그래도 좀 괜찮아 보이는 음식좀 추천해주세요.
최대한 손 않더해도 되는 걸로요.
다른 집들도 며느리들이 집에서 음식 차려내나요?
작성자: 페츄
작성일: 2022. 11. 18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