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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골에서
작성자: …
작성일: 2022. 11. 18 18:31
부지런한 부모님 분들은
가족 보러 잘 오시지도 않죠?
각자 바쁘고 살기 바쁘면 특별한 일 없으면 안오는데..
돈도 없고 일은 하기 싫은 .
노인분들은 자식들 사는거 구경오는 것으로
일년을 보내는 것 같은데 ..
남편은 그게 자식 사랑인줄 알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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